본문으로 바로가기

발간물

보행도시 구현을 위한 다섯 가지 제언
오성훈 연구위원
  • No.142
  • 2016.11.30
  • 조회수 573
요약

° 기존의 도시정책, 교통정책에 있어 구조적 변화 없이 틈새시장으로서 수행되는 보행정책은 그 성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음

° 오히려 성급한 시행으로 보행정책의 부정적인 인식만 양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도시정책 전반에 걸쳐 보행도시의 가치와 잠재력을 일관성 있게 구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정책 제안

° 근거 기반의 의사결정을 위하여 보행에 대한 데이터의 수집·분석에 차량과 유사한 수준으로 노력이 기울여져야 함

° 차량중심주의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가치체계와 우선순위에 대한 재고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 간의 실질적인 균형을 고려하는 정책 수정이 이루어져야 함

° 시설중심주의에서 벗어나, 공간을 이용하는 보행자와 차량의 행태 변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이 면밀하게 재고되어야 함

° 보행정책의 세부적인 요소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평가전략이 기획단계에서부터 적용되어, 아직 완숙기에 도달하지 못한 보행정책의 세부요소들에 대한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야 함

° 개별 부서에 한정되어 있는 보행정책을 지양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보행을 주요한 가치와 원칙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함

오성훈 연구위원의 다른 보고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공 담당자

담당부서출판·홍보팀연락처044-417-9640

건축공간연구원 네이버 포스트 건축공간연구원 네이버 TV 건축공간연구원 유튜브 건축공간연구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