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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의 지역사회 지속거주(AIP) 인식과 주거 수요 - 7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 이 글은 인구구조변화 대응 고령친화 커뮤니티 조성 지원사업의 고령사회 돌봄-주거정책 기반자료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한 베이비부머 AIP 인식 및 지역사회 정주욕구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함 다양한 주거 수요를 가진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인구 대거 편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역사회 지속거주(Aging in Place: AIP) 정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정주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선제적 탐색이 필요한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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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그 다음 과제는? 저속의 도로환경에서 보행안전을 위한 제안
“안전속도 5030은 속도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는 원칙을 도시부 도로에 전면 적용했다는 점에서 속도관리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시행 초기 반발과 우려도 있었지만 보행자 사망자수가 큰 폭으로 줄어드는 등 실질적인 개선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향후 더욱 적극적인 속도관리 정책을 위한 보완점으로 속도 관련 요인과 기준들을 정비하고, 50km/h와 30km/h 적용 도로의 차이를 고려하며, 도로환경과 특성에 따라 속도관..
세미나·포럼 1건
auri 소식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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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 어떻게 도출되었나?
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 어떻게 도출되었나? - 각 거주지 기반의 1인당 접근가능거리 현황과 국민 수요를 기반으로 산출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소장 박소현)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구협업을 통해, 주민중심수요자 중심의 『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안)』을 마련하였다. 『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은 도시재생법에 따른 10년 단위의 도시재생 전략인 국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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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을 만나다 1,2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제해성 소장한국건설신문/ 오피니언 인터뷰/ 2013.04.15/ 이오주은 기자 yoje@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을 만나다.경제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후속조치는 ‘국민행복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박근혜 정부. 새정부는 ‘세종시’, ‘4대강사업’ 같은 대형 국책사업이 없다. 대신 ‘복지, 안전, 통합’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정책목표로 선언했다. 환경과 인프라 관련 정책이 타성을 벗을 때가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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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초대석] 손세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투데이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내 유일의 건축도시공간분야 국책 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 대해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도움 말씀을 위해 손세관 소장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세요.1. 먼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우리연구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건축도시 관련 정책의 지적 토대를 제공하며 실현가능한 공간정책의 대안과..
AURIC 연구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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