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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6 제3회 AURI 건축도시포럼 종료

  • 주제녹색건축 신산업의 현재와 미래
  • 일시2016-11-18 ~ 2016-11-18
  • 장소서울 COEX 307호
  • 주최국토교통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주관국토교통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개요

주 제 : 녹색건축 신산업의 현재와 미래

• 일 시 : 11월 18일(금) 13:00-15:00

• 장 소 : 서울 코엑스(COEX) 307호

• 주 최 : 국토교통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주 관 : 국토교통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발제 및 토론자


• 주제발표 1. 녹색 신산업의 현황과 전망


      박환일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주제발표 2. 부동산 펀드 및 개발사업 수익성 확보 방안으로서의 녹색건축


      차정하 | 써스테라파트너스 대표/ 그린빌딩협의회 부회장

• 주제발표 3.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건물에너지 진단 및 관리


      이상수 | (주)소프트벰스 대표    *개인사정상 김서철 부사장이 대리참석

• 주제발표 4.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컨설팅 시장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


      민현준 | (주)친환경계획그룹 청연 연구소장

 

❚내용 요약

  국토교통부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최, 주관하는 ‘녹색건축 신산업의 현재와 미래' 포럼이 11월 18일(금) 오후 1시부터 서울 코엑스 307호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2011년 이후 6회째 개최되는 2016 녹색건축한마당 내 녹색건축세미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에는 녹색건축을 연구하고, 관련 업체를 운영하는 네 명의 전문가를 모시고 녹색건축 신산업의 현황과 향후 녹색건축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기대효과 등을 살펴보는 자리를 가졌다.

  첫 번째 발표자인 박환일 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녹색 신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녹색산업의 정의와 특징,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강화와 정치적 리스크 관리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발표하였다.

  두 번째 발표자인 차정하 대표(써스테라파트너스)는 ‘부동산 펀드 및 개발사업 수익성 확보 방안으로서의 녹색건축’과 관련하여 녹색건축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건축·도시 분야의 역할이 중요하며, 에너지 절감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투자자에게 설득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였다. 

  세 번째로 이어진 발표에서는 김서철 부사장((주)소프트벰스)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건물에너지 진단 및 관리 플랫폼’을 주제로 건물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온라인 실시간 모니터링 및 진단서비스와 핵심기술, 주요 서비스, 기대효과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는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컨설팅 시장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민현준 소장((주)친환경계획그룹 청연)의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녹색건축물 적용 및 그린리모델링 효과, 그리고 녹색건축물의 미래를 제시하였다.

 

  이번 포럼과 함께 16일(수)부터 19일(토)까지 Hall C에서는 2016 녹색건축한마당 전시가 함께 진행되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녹색건축센터의 소개와 녹색건축기본계획의 내용과 추진성과, 향후 녹색건축신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내용을 담은 패널을 전시하였고, 최근 개발된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시범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녹색건축산업과 다양한 건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사진

 2016 제3회 AURI 건축도시포럼 행사 관련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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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2016 제3회 AURI 건축도시포럼 자료집.pdf (34.56MB / 다운로드:395) 다운로드
  • jpg 첨부파일 IMG20161129175544.jpg (493.83KB / 다운로드:315) 다운로드

콘텐츠 제공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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