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주 제 : 도시재생을 만드는 사람들 : 계획에서 실행으로
• 일 시 : 12월 21일(월) 13:30-17:00
•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 (서울특별시 중구)
• 주 관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주 최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발제 및 토론자

• 여 는 말. 도시재생 실행주체로서 건축가의 역할

                       윤주선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

• 주제발표1. 민간주도 도시재생 : 민간제안 도시재생 특구를 중심으로 
                    김종범 | 니켄세케이(NIKKEN SEKKEI) 도시계획가

                    노무라 테츠(野村 哲) | 니켄세케이(NIKKEN SEKKEI) 도시디자이너

• 주제발표2.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도시공간 창출

                    백지원 | 얼반테이너 (Urbantainer) 대표

• 주제발표3. 마을재생을 위한 민간자립형 운영주체 발굴의 중요성
                  이승민 | (주) 리노베링 스텝

• 전체토론. 진  행 | 서수정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선임연구위원

             토론자 | 김종범 니켄세케이 도시계획가
                    노무라 테츠(野村 哲) 니켄세케이(NIKKEN SEKKEI) 도시디자이너
                    백지원 얼반테이너 (Urbantainer) 대표
                    이승민 (주) 리노베링 스텝

❚내용 요약

'2015 제4회 AURI 근린재생 역량강화 한일 공동세미나’가 12월 21일(월)에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개최되었다. ‘도시재생을 만드는 사람들 : 계획에서 실행으로’라는 주제 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김대익 소장(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개회사과 윤주선 부연구위원(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여는말을 시작으로 세 차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는 니켄세케이(NIKKEN SEKKEI) 김종범 도시계획가와 노무라테츠 도시디자이너가 '민간주도 도시재생 : 민간제안 도시재생 특구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두 번째 발표에서는 얼반테이너(Urbantainer) 백지원 대표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도시공간 창출"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세 번째로는 "마을재생을 위한 민간자립형 운영주체 발굴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기타큐슈를 포함하여 리노베이션 스쿨 프로그램으로 작업한 사례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서수정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의 진행으로 구도심과 기성시가지 재생과정에서 이루어진 지역주민과의 협의 방안 및 협의체 구성, 지역 내 자발적 재생프로젝트의 실행 방안, 지역 내 재생과 관련된 인력수급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