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공간연구소 뉴스레터 No.51]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채용 소식' 외 작성일2017/01/24 00:00 조회수419 2017.01.24No. 51 http://www.auri.re.kr 채용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위촉직 연구원 채용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위촉직 연구원을 채용합니다.- 연구분야 : 범죄예방 환경조성 지원사업, 보행환경 평가지원사업- 자격요건 :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및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모집기간 : 2017.01.20.(금) ~ 2017.01.31.(화)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구보고서 - 정책과제 건축물의 범죄예방 관련 법령 개선방안 연구- 건축법 및 하위법령을 중심으로 - -조영진 부연구위원, 손동필 연구위원- 2014년 「건축법」과 동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지정된 건축물의 경우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에 따라 건축하도록 의무화되었다. 새로운 제도 도입의 초기인 만큼 조문의 해석 등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반복적인 민원 사항에 대한 제도의 재검토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관련 민원자료와 국내외 건축물 범죄예방 관련 법령 등의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고, CPTED 실무자와 전문가 등을 포함한 TF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정·보완하여, 침입범죄 위험이 높은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을 CPTED 의무적용 대상으로 확대하는 등의 제도 개선안을 제안하였다. auri brief -No.144 국가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소비 지도개발 결과와 시사점 -조상규 연구위원, 이은석 부연구위원- 정부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 이후,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소비량과 건축물대장 정보가 연계된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시스템의 본격적인 활용 방안 마련이 필요함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리정보 체계와 결합한 ‘건축물 에너지 소비 지도’를 구축하여 서비스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는 실제 시범 시스템 개발을 통해서 구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음 건축과 도시공간 - vol.24 (Winter 2016) 한옥 정책, 10년을 돌아보다 2007년 '한스타일 육성 종합계획' 이후 본격화된 한옥의 브랜드화 정책이 10년을 맞이했다. 그간 중앙정부 등의 꾸준한 노력과 지자체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진흥사업 추진에 따라 현대한옥의 실체가 가시화되기 시작했고, 특히 2015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면서 한옥진흥정책의 철학과 방향이 명시되었다.이런 시점에서 이번 호 정책이슈에서는 설계·시공·이론 등 한옥진흥의 현장에서 발생했던 문제점과 성과, 건축적 사회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향후 한옥 진흥정책의 미래를 전망해 보았다. 단행본 2017 AURI 정책제안-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이슈페이퍼 모음집 - 2016년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발간한 이슈페이퍼 'auri brief'를 모두 묶어 한해 연구소의 정책제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묶음집을 발간하였다. 챕터별 '주제어'와 '찾아보기'(색인)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관심 있는 이슈와 정책 내용을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2017 AURI 정책제안』을 통하여 지난 1년 동안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수행한 다양한 주제의 정책제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