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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국토경관, 현재와 미래”주제로 제1차 경관포럼 개최

  • 작성일2019/06/04 17:03
  • 조회수2,064

국토경관, 현재와 미래주제로 제1차 경관포럼 개최

- 국토경관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토대 마련 -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 이하 AURI)65(), 페럼타워 페럼홀(서울특별시 중구)에서 1AURI 경관포럼을 개최한다.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도시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올해(2019)는 국토경관 관리체계 구축 및 지원을 위해경관센터를 설치하고, 제도 운영 지원, 경관행정 및 관련 주체 역량강화,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AURI 경관센터(센터장 이상민)는 국토경관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 맞추어 그간의 국토경관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총 네 차례 경관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1차 경관포럼 : “국토경관, 현재와 미래

2차 경관포럼() : “국토경관에 대한 다양한 시점과 태도

3차 경관포럼() : “좋은 경관이란?”

4차 경관포럼() : “경관센터, 역할과 과제


   국토경관,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첫 번째 포럼에서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국토경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 미래 국토경관 정책 어젠다를 발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 포럼은 국민 경관의식 향상과 경관정책의 변화, 국내 경관법제 도입과 추진경과’, ‘인천의 가치 향상을 위한 경관행정체계 구축’, ‘경관정책 실효성 강화 방안으로서 시민참여 경관정책 사례’, ‘1차 경관정책기본계획 성과와 한계에 대한 주제발표 후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1AURI 경관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 관련 문의사항은 경관센터(044-417-9863)으로 연락하면 된다.

 

   □ 박소현 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경관은 우리 생활 터전을 보다 가치 있게 하는 우리 삶에 중요한 요소라며, “AURI 내 경관센터 신설을 계기로 국민들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경관 정책연구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지역재생연구단 이경재 연구원(044-417-98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hwp 첨부파일 [건축도시공간연구소-보도자료]_제1차_경관포럼_개최_190604.hwp (240KB / 다운로드 1182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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