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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의 유형이 변화하고 피해 규모도 커지면서 임시주거시설에 장기간 거주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공급되고 있는 임시주거시설의 경우, 단기 구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후유증이 증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임시주거시설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재난을 경험한 해외 사례를 통해 단순 수용이 아닌, 이재민..
auri 소식 1건
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 어떻게 도출되었나? - 각 거주지 기반의 1인당 접근가능거리 현황과 국민 수요를 기반으로 산출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소장 박소현)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구협업을 통해, 주민중심수요자 중심의 『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안)』을 마련하였다. 『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은 도시재생법에 따른 10년 단위의 도시재생 전략인 국가도..
AURIC 연구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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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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