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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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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사례를 통해 본 현충시설의 가치 향상 전략과 시사점
* 이 글은 이상민 외.(2022). 현충시설의 가치 향상을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 방향 연구. 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보훈정책에서 현충시설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보훈의 가치를 일반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다.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전담조직의 운영 및 지원, 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 그리고 일상 공간과 연계 방안을 모색하여 국민들에게 보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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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적 의사결정을 통한 네거티브 헤리티지 보전활용 방안
* 이 글은 권영란 외. (2021). 네거티브 헤리티지 보전활용을 위한 의사결정체계 기초 연구.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네거티브 헤리티지 보전활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다양한 주체의 참여적인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참여적 의사결정의 궁극적인 방향은 해당 유산의 무조건적인 보전활용이 아니라, 네거티브 헤리티지가 어떤 방식으로 누구와 함께 보전활용되어야..
단행본 1건
auri 소식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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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흔들려 놀라” “전쟁난 줄”…한밤중 강화군 3.7 지진에 ‘깜짝’(2023.1.9. 한겨레)
기 사 명 : “건물 흔들려 놀라” “전쟁난 줄”…한밤중 강화군 3.7 지진에 ‘깜짝’ 주요내용 : 건축공간연구원 운영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서비스' 안내 언론사명 : 한겨레 보도일자 : 2023.1.9. ▷ 관련 기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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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시건축박물관 성공적 건립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한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성공적 건립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한다 - 국토부, 도시건축 분야 8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5년 개관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본격 추진에 앞서 학협회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도시건축 자료 수집 및 전시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ㅇ 이번 협약에는 국토교통부와 건축공간연구원,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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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원, ‘일제강점기 한반도 전쟁유적의 현황과 과제,부평이 가야 할 방향’ 심포지엄 진행(2021.10.28, 중부일보)
기 사 명 : 부평문화원, ‘일제강점기 한반도 전쟁유적의 현황과 과제,부평이 가야 할 방향’ 심포지엄 진행 주요내용 : 이규철 부연구위원, 종합토론에 참여 언론사명 : 중부일보 외 보도일자 : 2021.10.28. ▷ 관련 기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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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론트 레벨업 인천
▲ 바다를 매립해 만든 일본 미나토미라이21은 계획 초기 단계부터 '개방형 수변 공간'을 설계했다. 사진은 미나토미라이21 전경. /경인일보DB ※ '2012' 워터프론트, 왜 인천인가"사계절 중 인천의 여름은 한층 그 성망이 높다. 다시 말하면 바닷물과 함께 인천을 의미한다. 혹은 고기잡이를 하거나 혹은 풍광을 구하기 위하여 혹은 수영을 하기 위하여 여름날, 인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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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박물관은 도시 자체다” (손세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열린 광장] 가장 좋은 박물관은 도시 자체다 손세관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중앙일보] 입력 2011.09.24 00:10 / 수정 2011.09.24 00:10 모든 것이 디지털로 치환되는 시대에도 우리는 매일 옷을 입고 밥을 먹고 누워서 쉴 곳이 필요하다. 디지털 매체가 더 발달하면 시각과 청각뿐만 아니라 후각·미각·촉각도 매체로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첨단의 시대에 오히려 박물관 관람..
AURIC 연구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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