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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포럼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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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 2019 AURI 건축도시포럼
- 주제 : 미세먼지 위기에 대응하는 건축과 도시환경
- 기간 : 2019-07-10 ~ 2019-07-10
- 장소 :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3층)
- ❚개요 • 주 제 : 미세먼지 위기에 대응하는 건축과 도시환경 • 일 시 : 2019년 7월 10일(수) 14:00~17:30 • 장 소 : 서울 페럼타워 3층 페럼홀 • 주 최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주 관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후 원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 추진배경 및 목적 • 대기오염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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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 2008 제3회 AURI 건축도시포럼 _도시와 건축, 발전적 소통 #3. WHO?
- 주제 : 도시와 건축, 발전적 소통 #3. WHO?
- 기간 : 2008-11-07 ~ 2008-11-07
- 장소 : 대림아크로타워 2층 비스트로 미오
-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는 국내외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실무전문가들이 우리의 건축도시공간과 관련된 현안과 주제들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인 auri 건축도시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 주제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제기가 이루어졌던 1차 포럼에 이어 7월에 개최된 2차 포럼에서는 지구단위계획에서의 협업의 문제점과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2차 포럼의 연장선상에서 심층 토론을 위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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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 2008 제3차 AURI 공공건축 설계포럼 _공공청사, 수요자 중심으로의 진화
- 주제 : 공공청사, 수요자 중심으로의 진화
- 기간 : 2008-02-27 ~ 2008-02-27
- 장소 : 한국관광공사 상영관(서울본사 B1)
-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온영태)는 2008년 2월 27일(수) 서울 한국관광공사 상영관에서, “공공청사, 수요자 중심으로의 진화”라는 주제로 제3차 공공건축 설계포럼을 개최하였다. □ 이번 포럼은 지난해 9월 12일 “우리의 공공건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공공건축의 현 상황을 진단하는 자리로 개최된 1차 포럼과, 같은 해 11월 19일 “우리 아이들의 교육시설,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학교시설의 현황과 ..
auri 소식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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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URI 건축도시포럼' 개최
❚추진 배경 ❍ 대기오염의 일종인 미세먼지는 2019년 3월부터 국가 관리 사회재난으로 규정되었으며, 최근 국내에서 가장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이슈 중 하나 ❍ 도시에서 이뤄지는 활동 대부분이 건축물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건축물과 관련된 정책은 실내공기질 기준에 집중되어 있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 ❍ 건축․도시 생활권 단위에서의 미세먼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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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신문 162호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 인터뷰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 인터뷰 건축문화신문 162호(2013년 7월 16일) “국민 삶의 질 개선을 통한 ‘국민행복’이라는 목표에 매진” 지난 2007년 6월 개소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rchitecture & Urban Research Institute/이하 AURI)는 정부 부처, 관련 학회 및 협회의 1여 년에 걸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탄생한 최초의 건축·도시·공간분야 국책연구기관이다. 최근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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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 설계공모방식이 달라진다
공공건축, 설계공모방식이 달라진다 -가격입찰방식과 과도한 현상공모방식의 대안-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제해성)는 영주시 사회복지과에서 발주한"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장애인체육관 신축 설계공모"에 대한 대행업무를 수행하여 당선작 1개(디자인그룹오즈 건축사사무소)와 우수작 2개(종함건축사사무소 시담, 보이드아키텍트 건축사사무소)를 선정하였다.본 설계공모 대항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수행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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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설계엔 비평문화가 없다.’(고주석 바게닝겐 대학교수, ‘auri에서 특별강연회 개최)
“한국 도시설계엔 비평문화가 없다” 고주석 바게닝겐 대학 교수, AURI에서 특별강연 개최 라펜트 기사입력 : 2011-08-11 도시설계 및 도시계획을 하는 사람들은 비평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 비평이 없는 분야는 성장할 수 없다. 서로 간의 눈치를 살피는 것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는 있으나 학문의 발전에 있어서는 독이 될 수 밖에 없다.” 고주석 네덜란드 바게닝겐 대학 교수(..
AURIC 연구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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