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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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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에 따른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사례 -미국과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의 유형이 변화하고 피해 규모도 커지면서 임시주거시설에 장기간 거주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공급되고 있는 임시주거시설의 경우, 단기 구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후유증이 증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임시주거시설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재난을 경험한 해외 사례를 통해 단순 수용이 아닌,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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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가치 중심의 민간주도 주택공급방식 사업모델 제안
* 이 글은 염철호 외. (2021). 거주가치 중심의 민간주도 주택공급방식 활성화 방안 연구.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지금까지 민간시장의 주택공급은 대형 건설사나 시행사가 주도하는 대규모 분양아파트 단지와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주된 방식이었다. 이러한 사업들은 모두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분양(소유)가치 중심의 사업이다. 주거정책에 있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설계운영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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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산 진흥 제도의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
* 이 글은 이규철 외. (2021). 건축자산 진흥 제도 개선방안 연구.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건축자산 진흥 제도는 국가 기본계획으로서 ‘건축자산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광역지자체에서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으로 건축자산 진흥 제도의 기반은 마련되었지만, 보다 효과적인 건축자산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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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서비스산업,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다
2014년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시행 이후 5년의 시간이 지났다. 법 시행과 맞추어 건축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고, 2018년 제1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이 수립되면서 건축서비스의 개념과 역할이 보다 명확히 규명되었다. 최근 사회 전 분야에서 미래 산업과 혁신을 통해 성장을 꾀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식기술 기반의 건축서비스산업 역시 보다 혁신적인 대안을 요구받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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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안전한 공간환경
잇따른 지진,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수해, 잊을 만하면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화재와 건축물 붕괴 사고 소식 등으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과연 우리의 삶터인 건축도시공간이 충분히 안전하게 조성, 관리되고 있는지 다시 묻게 만든다. '안전한 생활공간'은 우리 삶의 질을 논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할 조건이자 필수적인 요소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제도적인 개선과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한지 함께..
세미나·포럼 1건
auri 소식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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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간연구원, ‘2022 공공건축 포럼’ 연다(2022.7.20. 파이낸셜뉴스)
기 사 명 : 건축공간연구원, ‘2022 공공건축 포럼’ 연다 주요내용 :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 '모두 함께 만드는 공공건축'을 주제로 포럼 주최 언론사명 : 파이낸셜뉴스 보도일자 : 2022.7.20. ▷ 관련 기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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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공건축 포럼 개최
2022 공공건축 포럼 개최 - 모두 함께 만드는 공공건축 - □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 이하 auri)은 7월 21일(목) 오후 2시부터 ‘모두 함께 만드는 공공건축’을 주제로 ‘2022 공공건축 포럼’을 개최한다. ◦ 건축공간연구원(Architecture & Urban Research Institute)은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도시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국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포용적 연구를 지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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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공건축 포럼 개최
∙ 일 시 : 2022년 7월 21일(목) 14:00 ~ 17:30∙ 장 소 : ON-LINE & OFF–LINE 병행 ☞ON-LINE : auriTV(유튜브 공식채널) https://www.youtube.com/c/auriTV ☞OFF–LINE : 인사동 코트 별관2층(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7)∙ 목 적 : 좋은 공공건축을 만들기 위한 운영자와 이용자, 건축가와 행정 등 관례 주체의 역할과 거버넌스 구축방향 모색∙ 주 제 : 모두 함께 만드는 공공건축 ∙ 주 최 : 건축공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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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보행안전 전문가 모여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국내・외 보행안전 전문가 모여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 미국일본포르투갈 등 전문가 참여, 보행안전 정책 방안 논의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는 12월 12일(수) 행정안전부, 한국교통연구원,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금년에 네 번째로 개최되는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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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을 만나다 1,2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제해성 소장한국건설신문/ 오피니언 인터뷰/ 2013.04.15/ 이오주은 기자 yoje@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을 만나다.경제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후속조치는 ‘국민행복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박근혜 정부. 새정부는 ‘세종시’, ‘4대강사업’ 같은 대형 국책사업이 없다. 대신 ‘복지, 안전, 통합’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정책목표로 선언했다. 환경과 인프라 관련 정책이 타성을 벗을 때가 온 것..
AURIC 연구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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