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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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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공간의 내일을 전망하다
2007년 문을 연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우리나라 건축도시공간의 청사진을 그리고, 변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써왔다. 2020년 겨울, 건축공간연구원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삶터를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던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해보고,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고자 한다. 정책이슈 : 건축과 도시공간의 내일을 전망하다 시론: 새로운 미래 앞에 서서: 건축공간연구원 개원과 역할_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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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서비스산업,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다
2014년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시행 이후 5년의 시간이 지났다. 법 시행과 맞추어 건축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고, 2018년 제1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이 수립되면서 건축서비스의 개념과 역할이 보다 명확히 규명되었다. 최근 사회 전 분야에서 미래 산업과 혁신을 통해 성장을 꾀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식기술 기반의 건축서비스산업 역시 보다 혁신적인 대안을 요구받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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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공간을 보전활용하는 사업의 효과는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
* 이 글은 방보람 외. (2022). 역사문화공간 보전활용 사업의 효과 분석방법 연구. 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역사문화공간에 대한 국민 관심이 확대되면서 관련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으나, 역사 문화공간 보전활용 사업의 실질적 효과에 대한 근거자료 부족과 실증분석 체계 부재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역사문화공간 보전활용 사업의 경제적 효과(부동산, 문화관광, 고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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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공감하는 국토경관, 현재와 미래
후세에 물려줄 고유한 자산이자 도시민의 삶의 질의 지표로서 경관은 우리 삶에 중요한 요소이다. 「경관법」이 제정된 지 11년이 지난 시점에서, 우리의 생활 터전을 보다 가치 있게 하고,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토 경관관리체계의 현황을 짚어보고, 국민이 공감하는 국토경관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한다. 정책이슈 : 국민이 공감하는 국토경관, 현재와 미래 시론: 국토경관의 지평과 미래상 _임승..
단행본 1건
auri 소식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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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 재정비를 위한 대토론회 개최
「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 재정비를 위한 대토론회 개최 - 국민, 지자체 및 전문가 의견 반영…생활SOC 공급기준으로 활용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국가건축위원회(위원장 승효상),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과 함께 11.2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SC 컨벤션에서 「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 재정비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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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신문 162호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 인터뷰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 인터뷰 건축문화신문 162호(2013년 7월 16일) “국민 삶의 질 개선을 통한 ‘국민행복’이라는 목표에 매진” 지난 2007년 6월 개소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rchitecture & Urban Research Institute/이하 AURI)는 정부 부처, 관련 학회 및 협회의 1여 년에 걸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탄생한 최초의 건축·도시·공간분야 국책연구기관이다. 최근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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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론트 레벨업 인천
▲ 바다를 매립해 만든 일본 미나토미라이21은 계획 초기 단계부터 '개방형 수변 공간'을 설계했다. 사진은 미나토미라이21 전경. /경인일보DB ※ '2012' 워터프론트, 왜 인천인가"사계절 중 인천의 여름은 한층 그 성망이 높다. 다시 말하면 바닷물과 함께 인천을 의미한다. 혹은 고기잡이를 하거나 혹은 풍광을 구하기 위하여 혹은 수영을 하기 위하여 여름날, 인천에..
AURIC 연구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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